마지막 때, 영적 전쟁의 시대에 믿는 우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투 조종사가 생명을 걸고 하늘을 나는 동안, 그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기계와 장비, 그리고 계기의 정확성으로 연료의 압력과 계기의 수치, 조종간의 반응이 한순간이라도 불안정하면, 자신의 생명은 바람 속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엔타임 믿음의 비행을 하여야만 하는 성도에게 절대 신뢰의 대상은 θ과 그분의 약속, 그리고 성령의 임재로 이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리 화려한 명성, 기술과 경험이 있어도 결국 미혹의 구름 속에서 방향을 잃고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엔타임 성도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분별이라는 영적 “장비”를 평상시 항시 정비/점검해야 할 것으로 현실에서도 비행 전 점검을 소홀히 하지 않듯, 신앙인도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로 영적 계통을 점검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기를 정비해야 합니다. 또한 연료는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야 할 것으로 기름이 없는 전투기는 이륙할 수도 없듯, 성령의 불이 식어버린 영혼은 하늘의 전투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륙과 승리의 관건은 계기의 정확성, 즉 성경적 분별력에 달려 있으므로 계기가 흔들리면 거짓 신호에 속아 적을 아군으로 오인하게 되고, 미혹의 영은 바로 그 틈을 노리는데, 거짓 선지자와 미혹의 영은 단순한 사상이나 사조가 아니라, 영적 공중전에 참여하는 적의 정찰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은 혼란과 왜곡을 뿌리며, 신앙의 중심을 흐리게 하며, 이런 상황에서 엔타임 성도들은 진리의 말씀을 “록-온 미사일”처럼 사용하여 미사일이 목표를 정확히 추적하듯, 성경 말씀은 거짓의 핵심을 향해 정밀하게 조준하며 미혹의 말에 대하여 감정으로 대응하는 대신, 진리의 말씀으로 명확히 선포하고, 성경적 근거로 반박하면, 그 거짓의 중심은 붕괴될 것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미혹보다 강력한 유도력을 가지나 단순히 말씀의 양만 많다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님에는 성령의 분별이 없는 말씀은 마치 레이저 장비의 에너지가 약해진 것과 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빛을 통해 말씀이 살아 움직일 때, 그 말씀은 레이저처럼 미혹의 논리를 정밀하게 절단하며, 복잡하게 얽힌 거짓의 논리 구조도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에서는 한 줄기 진리의 광선으로 순식간에 그 바닥이 드러나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검”이며, 진리의 빛으로 어둠의 허상을 사라지게 하는 하늘의 무기이지만, 미혹은 언제나 통신을 통해 확산되어 사람의 말, 미디어, 분위기, 소문을 통해 영적 교란을 일으키므로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전자전(ECM, 재밍)”입니다. 전투기에서 재밍은 적의 통신을 교란시켜 지휘 체계가 무너지게 하지만, 영적으로는 기도와 예배가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찬양과 합심기도는 하늘의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며, 악한 영들의 통신망을 교란시키는 강력한 전파 방해로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미혹의 통신선은 끊어지고, 악의 정보전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공격이 정면전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적이 유혹과 교만으로 접근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은 전투기의 플레어나 채프와 같은 회피 장치입니다. 적의 유도탄이 열을 추적하듯, 미혹은 교만과 자만의 신호를 쫓아오지만, 겸손과 회개는 그 열원을 식히는 섬광탄이 되어 미혹의 유도 신호를 혼란 시킵니다. 진정한 겸손은 자신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θ께 맡기며 “나는 아직 배워야 할 자”라는 위치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런 겸손의 자세가 있을 때, 미혹은 방향을 잃고 소멸 될 것입니다. 현실 전투에서 조기 탐지는 생존의 핵심으로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로, 말씀과 교리 훈련을 통해 조기 감지 능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성경의 기본 교리와 신학적 분별력이 탄탄하면, 미혹의 신호를 일찍 감지할 수 있고, 신앙 공동체가 말씀 중심으로 움직일 때, 미혹의 영은 진입조차 어렵게 됩니다. 이는 레이더와 센서를 업그레이드하는 일과 같으며, 이는 곧 “성경 교육”과 “교리 훈련”의 중요성을 의미하며, 평상시의 꾸준한 학습과 훈련이 전투 중의 생명을 지키게 됨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미혹의 전파자를 적으로만 대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영적 전투의 목표는 파괴가 아니라 회복으로 진리로 싸우되, 사랑으로 맞서는 것이 진정한 공중전의 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근접 교전 중에도 민간기를 공격하지 않듯, 엔타임 성도는 미혹된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그 속의 영적 왜곡을 분별하여 구별해야 함은 진리는 사람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회복시키는 빛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진정한 사랑과 인격적 대면은 많은 거짓 체계를 스스로 붕괴시키는 힘을 갖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적 전쟁은 단타나 단기전은 절대 아니며, 긴 비행을 위한 예비 연료와 탄약이 필요하듯, 성도도 지속적인 영적 체력을 비축하여야 하며, 말씀 묵상, 금식, 기도와 같은 훈련은 예비 탄약으로 이 훈련이 쌓일수록 영적 장기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의 잠시적 열정이 아니라 꾸준한 연료 관리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하게 되고, 또한 전투기의 항로가 언제나 기상 상황을 고려하듯, 엔타임 성도의 비행도 성령의 불(바람)과 θ의 시간표에 맞추어 조율되어야 할 것입니다. 급하게 비상하려는 욕심보다는 θ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침착함이 진정한 조종술로 결국 아마겟돈 시대의 영적 조종사는 “θ과의 신뢰”라는 비행 시스템 위에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신뢰가 있을 때, 미혹의 구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을 것이며, 엔타임 성도는 눈에 보이는 전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늘의 전투에 참여하는 존재들로 우리 싸움의 목적은 증오나 파괴가 아니라, 진리의 회복과 사랑의 승리이므로 우리의 미사일은 말씀이고, 우리의 레이저는 성령이며, 우리의 전자전은 기도와 찬양으로 이 모든 것을 운용하는 조종석의 중심에는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한, 우리는 어떤 미혹의 폭풍 속에서도 하늘의 항로를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