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조종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신 유지”로 아무리 뛰어난 전투기와 최신 무기를 갖추었더라도, 지상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기면 조종사는 방향을 잃고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미혹과 혼란 속에 빠질 것입니다. 관제탑은 조종사가 볼 수 없는 상공의 기류와 적의 움직임, 그리고 전장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므로 하늘의 관제탑으로부터 내려오는 명령은 단순한 지시가 아니라 생명과 사명, 그리고 승리의 좌표를 제시하는 하늘의 음성입니다. 이 원리는 요한계시록이 묘사하는 아마겟돈의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그 마지막 전쟁은 단순한 물리적 전투가 아니라, 빛과 어둠, 진리와 거짓의 충돌입니다. 그 속에서 엔타임 성도는 하늘의 군대로 부름받은 영적 조종사이며, 그들의 생명선은 바로 성령과의 실시간 교신에 있으며, 성령은 하늘의 관제탑과 직접 연결된 지휘 체계이자, 우리에게 작전 명령을 내려주는 하늘의 생명선입니다. 성령의 교신은 단순한 종교적 감정의 고양이 아니라, 전장을 읽는 전략적 지휘의 흐름이므로 기도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하늘의 주파수를 맞추는 정밀한 행위입니다. 세상의 소음과 미혹이 점점 커질수록, 우리는 마음의 주파수를 세속의 채널에서 하늘의 채널로 고정시켜야 함은 분노와 욕망, 불안은 신호를 왜곡시키지만, 회개와 말씀 묵상, 그리고 진실한 순종은 신호를 깨끗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늘 교신의 맑음은 곧 우리의 영적 훈련과 직결되어 있으며, 매일의 기도와 말씀 묵상은 하늘의 주파수를 조율하는 항공 정비와 같습니다.
성령님은 관제탑의 위치에서 전장을 내려다보시며 우리는 한정된 시야 속에 있지만, 성령은 모든 적의 움직임과 숨은 함정, 그리고 우리의 미래 항로까지 알고 계심에 따라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단순히 경건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생존과 승리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 될 것입니다. 하늘 관제탑이 “지금 상승하라” 하면 우리는 즉시 기수를 올려야 하고, “대기하라” 하면 움직임을 멈춰야 할 것으로 성령의 명령은 결코 늦거나 틀리지 않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 명령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적군의 교란 신호가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요한계시록이 경고하듯, 거짓 선지자와 미혹의 영은 전자전처럼 하늘의 주파수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음성을 흉내 내며 잘못된 지시를 내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은 반드시 진리의 레이더, 곧 말씀으로 신호를 판별해야 할 것으로 성경의 원리와 맞지 않는 모든 음성은 “허위 신호”로 분류하며, 우리는 기도의 미사일, 즉 말씀과 성령이 결합된 권세를 사용해 그 미혹의 전파를 격파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의 유혹이 정면으로 다가올 때, 우리가 사용할 무기는 논리나 감정이 아니라 진리의 레이저로 이는 성령과 말씀이 결합된 하늘의 빛으로, 거짓의 껍질을 찢고 허위의 그림자를 사라지게 합니다. 전투 조종사가 적기의 미사일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격추하듯, 성도는 성령의 권세로 미혹의 영을 맞받아쳐야 할 것으로 이 싸움은 피하지 않는 싸움이며, 물러서지 않는 순종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인도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적 명령으로 엔타임의 성도들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정확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성령은 언제나 실시간으로 교신하십니다. 그 음성은 느리고 모호하지 않으며, 다만 우리가 응답하지 않거나, 주저하며 자기 판단을 앞세울 때 그 음성은 희미해질 뿐입니다. 조종사가 관제탑의 명령을 1초라도 늦게 수행하면 비행 궤도가 흔들리듯, 신앙의 순종 또한 즉시성은 생명으로 이 실시간 지휘 시스템 속에서 성도는 단순히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명령을 수행하는 영적 전투 조종사입니다. 성령이 “전진하라” 하면 나아가고, “대기하라” 하면 기다릴 줄 아는 자 — 바로 그가 아마겟돈 시대의 승리자,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 신앙은 감정이 아니라 작전 수행으로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늘과의 실시간 교신으로 하늘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며, 반복된 훈련, 말씀 암송, 묵상, 침묵 기도의 습관 속에서 신호 감도는 점점 높아집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머무시는 분이시자, 동시에 비행을 함께 하시는 교관이시므로 우리 모두가 흔들릴 때마다 조종간을 함께 잡아 균형을 맞추시고, 잘못된 궤도를 수정하십니다. 그에 따라 성령님과의 교신이 유지되는 한, 폭풍과 미혹의 구름 속에서도 길은 반드시 열릴 것으로 아마겟돈의 전장 속에서도 성령의 지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추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비행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늘의 신뢰 위에 세워지며, 교신이 끊기지 않는 한 거짓의 전파를 분별하고, 하늘의 명령에 따라 정확히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결국 새 하늘과 새 땅의 활주로에 안전히 착륙할 그날, 하늘 관제탑의 음성은 더 이상 명령이 아니라 영원의 축복으로 들릴 것입니다. “수고 했다. 이제 영원한 비행을 시작하라.” 알았다,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