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 여자에서, 엄마에서, 할머니로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넘어가야 되고,
그 시행착오를
인정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 한 단어로 각인되서,
그 글자에 갇혀, 그 글자에 가둬,
자기 능력보다 더한 걸 매번 요구받은
한 사람에게 잠시나마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내 삶에 다가오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