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서울
도시의 거리가 여유롭다.
by
노연석
Jun 1. 2020
아침 6시40분에 도착한 강남의 거리는 한산하다.
차도 사람도 거의 없다.
집을 나설때 흩뿌리던 비는 서울에는 오지 않는다.
오늘 서울의 하늘과 공기는 지금껏 내가 본 중 가장 깨끗하고 상쾌하다
.
나는 잠실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손님은 두명뿐이다.
거리가 한산하니 기사님도 여유롭게 도시를 달린다.
평소의 서울과 다르게 모든 것이 여유롭다.
새로운 시작 기분 좋게 시작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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