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길어지고 내 생활도 빨라져서 나 혼자만의 서머타임을 적용해 본다. 그래도 시간은 늘 부족하다. 좀 더 계획적인 생활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계를 한 시간 앞 당겨 맞추지는 안았지만, 1시간 일찍 일어나고 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패턴으로 시간을 바꾼다. 첫 날인 오늘, 어제 좀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일까. 4시나 5시나 일어나는데는 별 차이는 없다.
4시에 일어나도 5시에 일어날 때보다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 그동안의 생활 패턴이 다 무너져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빌드를 해야겠다.
서울하늘, 오늘은 조금 흐리지만 이 시각은 아직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