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새롭게 정의하기

디자인 씽킹하라 :: Define

by 노연석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공감하기에서는 공감을 위해 관찰하고, 인터뷰를 어떻게 하고 정리하는지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오늘은 2단계인 Define인데 앞서 정의했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 봅니다.

새롭게 정의 하기 :: Define
1단계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 깨달은 내용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정의하는 행동으로, 사장 입장에서 직원들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가 직원이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즉 같은 눈높이에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정의(Define) 단계는 2가지 단계로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기(Questions)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팀원들이 많은 질문을 하게 해야 하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라면?" 질문을 던질 경우,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많은 해결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고, 향상을 북돋아 주고 궁극적으로 해결을 지향할 것입니다.

이 질문은 질문 피라미드를 통해 어떤 질문이 적정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0-02-29 오전 7.21.47.png 질문 피라미드

아이디어 정의를 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좋은 질문을 위한 4가지 가이드라인

1) Focus on users(사용자에게 집중하기)

사용자의 상황에 집중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물어볼 수 있는데, 주의할 점은 상대방에 대한 편향을 가지고 질문을 하면 안 됩니다.

2) Address a real problem(실제 문제 해결 하기)

실제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을 위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간혹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질문이나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 절대 실제 상황 속 문제에 집중해야 하고, 실제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은 디자인 씽킹의 목표에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3) Not a solution in question form(질문 형태의 해결책은 안됨)

질문 형태로 해결책을 내지 말아야 하는데, 질문 형태는 또 다른 형태의 질문이기 때문에 설루션이 될 수 없습니다.

4) Multiple Solutions(다양한 해결책을 둘 것)

디자인 씽킹 과정을 통해 특정 해결책만 좋다는 어떤 확신도 있으면 안 되며, 모든 해결책에 동등한 가능성을 두고 도출해야 합니다. 특정 해결책에 편향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다양한 해결책에 동등한 가능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두 번째, 뼈대 만들기(Frameworks)

뼈대 만들기는 관계를 시각화하는 방법입니다. 2가지 방법으로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1) VENN DIAGRAM(벤다이어그램)

교집합을 통해 간단하게 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공통된 니즈를 벤타 이어 그램으로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0-02-29 오전 7.44.29.png

2) 2X2 CHART

정보를 벤다이어그램보다 구체적으로 나누고 분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사용자의 니즈를 분류하여 정리하면 됩니다.

스크린샷 2020-02-29 오전 7.49.14.png

이와 같이 2가지 과정을 통해 사용자와 공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의 구문을 도출해 내는 것이 정의(Define) 단계의 목적이 되겠습니다.


다음 편에는 Questions, Frameworks를 통해 정의된 것을 아이디어로 도출하는 "아이디어 발굴하기::Ideate"에 대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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