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였다, 물들였으면

현실 그리고 희망

by 노연석

오늘의 하늘은

세상을 회색 빛으로

물들였다.


오늘의 아침 공기는

회색 빛 하늘에

물들여졌다.


오늘의 내 마음도

흐려진 하늘빛 색깔을

닮았다.


내일의 하늘은

세상을 맑은 빛으로

물들었으면...


내일의

아침 공기는 맑은 빛 하늘을

물들여졌으면...


내일의 내 마음은

맑아진 하늘빛 색깔을

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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