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과, 하실래요?

건강하게 살기

by 노연석

매일 아침 혼밥을 하는 나는 샐러드와 과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있고 식습관을 바꾼 지 이제 꽤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다. 처음엔 샐러드만 먹었는데 새벽에 식사를 하다 보니 샐러드만으로 오전을 버티기가 어려워 과일을 추가로 먹고 있는데 바나나, 토마토, 사과 등으로 바꿔가며 먹고 있다.

요즘은 한 개 또는 좀 큰 사과는 반개를 매일 같이 먹고 있다.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고 얼마 전까지 잘못 알고 있던 사실 중 하나입니다. 이런 말만으로 나를 비롯해 우리 가족 모두 잘못 알고 있어 밤에 사과를 먹자고 하면 아이들은 독을 먹으라는 거냐며, 언제나 거절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은 맞다고 보기에 뭔가 근거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단편적인 정보에 좋은 점이 가려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 봤고 그래서, 제 생각은 "그말은 틀렸다(X)"라고 가정을 해 봅니다.


그로 인해 사과가 가지고 있은 다양한 영영제와 같은 사과를 독이라는 말로 사람들의 건강할 기회를 가로 막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왜왜왜???, 사과를 밤에 먹으면 독이 된다고 했을까?

사과에는 당류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당 섭취가 체지방으로 저장되어 살이 찐다. 과당의 비율이 높기는 하기 때문에 간에서 해독을 위한 일을 계속하기 때문에 피로하게 만들 수도 있다. 사과에 함유된 유기산을 중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인해 피로물질이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독이 된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과 한 개 이상 먹는 사람도 많지 않고, 한 개를 먹었다고 해서 독이 될 만큼의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보다는 저녁에 자주 먹는 기름진 야식들이 더 몸에 좋지 않겠죠.




사과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일까?


열량 : 56kcal (탄수화물 13.5g / 단백질 0.2g / 지방 0.7g)

총 당류 11g(과당 6.4g, 포도당 2.15g, 포도당 2.6g)

식이섬유 2.7g(수용성 1.2g 불용성 1.5g)로 수용성 식이섬유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

무기질과 비타민의 경우 고르게 함유하고 있으나 칼륨 100mg(3% 수준), 몰리브덴 4 mcg(17% 수준)

이밖에 폴리페놀, 우르솔산, 구연산, 말산(사과산) 등과 같은 항산화 능력을 가진 유기산들이 사과의 추가적인 활성 성.... <네이버블로그:스피릿>


와, 정말 많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관심이 가는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그중 식이섬유 비율이 매우 높은 편으로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어 무엇에 좋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구연산은 항산화 효과, 영양소 흡수 촉진 등 많은 장점을 가지는데 그중에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소독해주는 효과가가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사과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비타민도 함유를 하고 있는데요. 비타민 C, K, A, B가 함유되어 있어고 합니다.


사실 C, K, A, B 이런 알파벳이 의미하는 바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것들 중 하나였지만 그래도 오늘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뒤져 보았습니다.


비타민 C는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 중 가장 많은 함유량을 자랑하는데요. 주변에 각종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음료와 제품들을 많이 접하고 먹고 있는데 비타민 C는 상처 치유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 조절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비타민K가 부족할 경우 출혈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멍이 쉽게 들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멍이 잘 드시는 분들은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혈관 내 미네랄을 제거하여 혈압을 낮춰주며 염증을 제거하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심장으로 혈액을 더 잘 보내 줘서 심장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A는 루테인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챙겨 먹기 시작한 루테인의 역할을 해 주네요. 눈 건강에 좋은데 실명을 방지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눈의 시력을 보호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 B에는 이뇨작용, 스트레스 완화, 성장촉진, 면역력 강화 등등 많은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B는 비타민 B군으로 불리는데 B1~B12까지 어마어마한 범위를 가지고 있네요. 이건 따로 다시 공부를 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비타민들을 얼마만큼 섭취를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한 사과 한 개를 매일 먹는다고 해서 정말 도움이 될지는 의문 입니다만, 꾸준히 하루 한 개의 사과를 먹는다면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사과는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저도 사과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먹고 있습니다. 씻는 게 귀찮으신 분들은 요즘은 잘 씻어서 낱개로 포장을 해서 파는 사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과 껍질에 들어있는 케르세틴과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다이하이드록시베조산이라는 매우 어려운 말의 천연 화합물이 뇌 속에 신경세포를 만들어 내고, 세포가 증식하면서 신경조직 형성과 뇌 기능 촉진에 시너지를 발휘해 학습, 기억 능력을 향상하며, 알츠하이머와 여타 치매 현상 발생 위험은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사과에 들어 있는 성분 중 제가 알고 싶은 것들만 좀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성분들에 알아보다 보니 사과는 계속 꾸준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요즘, 무엇이 부족해서인지? 어제부터 입술이 부르터 있습니다. 사과 한 개로 부족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영양소들은 음식 섭취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족한 영양소가 많아 집니다.


마흔 즈음에 몸에 엄청난 변화로 피곤해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고 요즘도 가끔 챙겨 먹지 않으면 피곤한 날이 많기에 영양제로 보충을 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영양제의 보충는 좀 더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는 말처럼 평소에 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어집니다. 식생활의 개선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가 시작되고 게으름으로 다시 뱃살이 나와 가고 있는데, 식스팩은 아니어도 다시 원상 복귀를 위한 노력을 해 보기로 다짐해 봅니다.


한 사과,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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