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을 시작하며

출근길, 감사 하기

by 노연석

나의 주변을 돌아봅니다. 가족들이 있고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 회사 동료들이 있고 회사가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친구들이 있고 친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있습니다. 나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나는 삶의 의미를 찾고 살아가고 또 발전해 나아갑니다.


만약에 이런 것들이 없다면 나라는 사람은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요? 같이 할 수 있고, 같이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같이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 봅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조금 더 자고 싶고 조금 더, 조금 더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런 힘든 시간을 매일 반복하지만 편안하게 누워서 잠을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어 또 바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 봅니다.


아침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분주하게 출근을 하기 위한 일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하지만 나에게 출근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고 그 회사가 있고 나의 일어서 또 한 달을 살아가고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직장생활을 하는 과정에 힘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들다며 때려치우겠다고 생각하고 말할 수는 있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고민이라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으니까요.


오늘도 일자리가 없거나, 정기적인 일거리가 없어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너무도 행복에 겨운 일이 아닐 수 없지 않을까요.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만 당신은 직장에서 사회에서 나는 그만큼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고 올바르고 훌륭하게 성장해 온 것입니다.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됩니다.



정말 오랜 기간 출근길에 오르고 있지만 언제나 출근은 힘든 일입니다. 직장은 놀이터가 아니라 힘든 하루를 보내야 하는 곳이라...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소비한다면 당신의 하루는 최고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그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더 신뢰받고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침에 잠자리에 좀 더 기분 좋게 일어나 좀 더 상쾌한 하루를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여전히 힘든 출근길에 오르시는 직장인 분들, 오늘 하루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모든 일들이 "다 잘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Image by Pat_Scrap from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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