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 그리고 나의 이야기
정답이란 건 없는 것 같다.
무엇을 향해 가는가
by
노연석
Jan 9. 2023
모든 도전의 시작에 생각하는 대로의 성공 확신이 있을까?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
그렇게 되고 싶은 믿음의 끝을 확신할 수 없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생각이 결국에는 어떤 결과라도 만들어 낸다.
그 끝에 있는 것이 꼭 성공이어야 할까?
실패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생각하지 않으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는다.
그것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 만족해하지 않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인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은 적지 않게 성공에 가까이 같겠지만 그곳에서 만족했던 것 같다.
이만 하면 됐겠지? 이 정도면 괜찮아? 조금 더 가 볼걸 그랬나?
그러나,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다고 앞으로의 일들이 성공에 가깝게 갈 수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한구석에는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keyword
성공
믿음
정답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노연석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네오필리아.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펼펴질 인생을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려고 합니다.
구독자
355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그저 스쳐 지날 뿐
멈추던가? 걸어가던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