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난 그리움

by 노연석

지난 너의 화려함

지난 너의 향기

지난 너의 그리움


모든 것들이

진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사진 속의 화려함

사진 속의 향기

사진 속의 그리움


모든 것들이

진한 여운으로 다시 다가온다.


마치 그날에 내가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지난날 나도 그렇게

화려함과 좋은 향기를 내던 사람이었던가?

그리고... 지금의 나는 또 어떤 사람일까?


좋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사진 속 장면처럼 나도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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