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해바라기가 아니다.

파랑새는 내안에 있다.

by 노연석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지금 내가 나의 길을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다른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요즘 어수선한 사회, 회사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희망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내 삶이 어수선해지고 정신없어지고 뭔가 목표로 하던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외부의 영향이 있기때문일 수도 있지만 내가 희망하던 목표가 무엇인지 잊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희망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때가 되었다.




"희망은 잘 차린 아침식사이지만 형편없는 저녁식사 이다." 오래전 어떤 책에서 봤던 문구인데 희망이 형편없는 저녁식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희망하는 것에 대한 일관된 믿음과 믿음대로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자. 오롯이 희망에 도달하기 위한 생각과 행동만 하자. 그러면 희망은 내가 도달하려 하지 않아도 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내가 목표로 하는 희망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가진 두려움, 공포를 이겨내는 것이라고 한다. 두려움, 공포를 이겨내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목표를 세웠다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그것에만 집중하고 두려움, 공포와 같은 걱정 따위는 잠시 서랍속에 넣어두자.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평한 것이다. 다만, 희망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내것이 되도록 추구하는 목표를 실행하고 실천하며 달려갈때 희망하는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희망은 해바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힘이다.

네가 없었더라면

우린 지금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희망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네가 없었더라면

우린 지금 여기서 버티고 있지 못할 것이다.


나에게 희망은

꿈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당신이 없었더라면

난 지금도 형편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희망은

꿈에 도달하게 해 주었다.

당신이 없었더라면

난 지금도 꿈이 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희망,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도, 우리도 모두 과거의 감옥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희망, 당신이 없었더라면

우린 의미 없는 존재로 취급당하는

사회의 부적응자가 되었을 것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희망은 해바라기가 아니다.

희망은 도전과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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