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만을 따지면 타인과 충돌한다. 타인에게만 마음을 쓰면 자신의 발목이 잡힌다. 자신의 의지만 주장하면 옹색해진다. 여하튼 인간 세상은 살기 힘들다.
살기 힘든 것이 심해지면 살기 편한 곳으로 옮겨 가고 싶어진다. 어디로 옮겨 가도 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시가 태어나고 그림이 생겨난다.'
- <풀베개> 中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의 글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시가 태어나고 그림이 생겨나는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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