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고 있다 작은 우산 하나에 몸을 의지해 비바람에 맞선다. 삶을 헤쳐나가는 일도 이와 같이 위태롭다. 삶은 때로 살아 내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내 두 발로 묵묵히 걸어 나갈 뿐.
좋은 영화와 좋아하는 영화 사이에서 부엉이 극장을 상영합니다. 책을 보고 영화를 읽고 마음을 다해 대충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