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설날입니다.
다들 살기 퍽퍽한 가운데 모인 날이니
얼마 버냐, 결혼 언제하냐, 둘째는 언제 가질거냐, 취직은 했냐, 애인은 있냐 제발 그만해
이런 얘기 없이
요즘 잘 지내냐, 고민은 없냐, 도와줄 일 없냐, 즐겁게 지내고 있냐
잘 될거다, 잘 하고 있다, 너답게 살아라, 응원한다, 건강하자, 행복하자
덕담 나누며 지내보아요.
그 사람의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에 관심을 주고
정~할 말이 없으면 설 특선 영화를 보며 성룡 아저씨 이야기 해요.
잔소리는!
현금을 두둑히 장전 하시고!
한 마디에 몇 만원씩 척척 얹어가며! 해주세요!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 붉히기 보다는
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는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굴양의 작업은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