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보약 좀 지을까
이번 여름 너무 길듯…
등원만 하고 왔는데 샤워했다요…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