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7-8월 뜸했던 이유가 있었답니다.
더운데 이사를 하려니 에너지가 정말 쭉쭉 빠지더라고요.
휑~하니 빈 집에서 이제 생활감 낭낭한 집이 되었어요.
급한 일들 하고 오니 9월이 되었네요. (헉)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