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6. 프리랜서 워킹맘 내 한 몸도 벅차다

<월간 애엄마>를 만드는 에디터들의 이야기

by 너굴양

안녕하세요, [월간 애엄마 by dot.zari] 편집자 희정입니다.

엄마가 된 이후의 우리의 삶은 대대적으로 바뀌었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여성이며, 동시에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월간 애엄마]에서는 대체로 웃기고 종종 짜증 나는 애엄마들이 살아가며

느끼고 경험하고 쌓아온 이야기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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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디터 희정이야. 14년차 프리랜서고 8년차 엄마지. 아이 하나를 낳았을 뿐인데 어느새 내 역할은 많아졌어. ㅇㅇ이 엄마, 아내, 딸, 며느리, 프리랜서, 1인기업, 작가... 내 이름은 희정인데 세상이 나에게 준 이름들이 더 있더라. 그리고 그 이름들엔 역할이 또 있었어.


그러다 문득, 애엄마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었어. 우리가 바쁘게 살면서 자꾸 잊어버리고 사는 것들에 대해서 말야.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벅차던 내가 어느새 문어처럼 여러 일들을 해내고 있더라. 쑥쑥 자라는 아이는 예쁘지만 갈팡질팡하는 내 커리어는 안예쁘고 종종 울컥하는 내 마음을 어딘가 나누고 싶었어.


현생이 바쁘지만 이 지구 곳곳에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애엄마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

우리가 여기에서 기록하고, 떠들고 있을게. 언제든 놀러와!





[월간 애엄마 by dot.zari]는 언제나 애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각종 사연, 정보, 기고 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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