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Jul 26. 2017

[너굴양x이힘찬]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너굴양X이힘찬

웹투니스트 너굴양 X 감성작가 이힘찬



"누나 그림 하나만 그려주세요"로 시작된 너굴양과 이힘찬의 콜라보!


<제주다움> 참가자들이 일하고 있는 체류존 구석구석에는 봄부터 참가자들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제주도 지도 위에 갈 만한 곳들, 추천할 여행지 등이 적혀있기도 하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그려져있기도 하고요.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남겨두고 싶었나봐요.


이힘찬 작가 글 보러가기 https://brunch.co.kr/@shockly/126



너굴양의 작업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너굴양 그림일기 in Jeju] 제주에서도 올것은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