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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힘찬 Jul 26. 2017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너굴양x이힘찬

7월의 만남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표현-하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

누군가는 로,
누군가는 글씨로,
누군가는 으로,
누군가는 사진으로,
누군가는 그림으로.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우리네 삶을, 감정을, 방향을,
자신만이 가진 도구로
표현하며 사는 사람들을
나는 이렇게 부른다.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웹투니스트 너굴양x감성작가 이힘찬






사진 속 흔적의 주인공들

상 - 작가 이힘찬
하 - 웹투니스트 너굴양
좌 - 한복연구가 박미영
우 - 작가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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