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굴양 그림일기

라이킷 3 댓글 2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너굴양 Aug 10. 2017

[너굴양 그림일기 in Jeju] 제주책밤

너굴양이 그리는 제주 일상

애월의 빌라 세렌디피티에서 7월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다.

따뜻하고 예쁜 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

너굴양의 작업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keyword

너굴양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이모, 공룡 이름 지어 주세요 저자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

구독자 5,082

매거진의 이전글 [너굴양 그림일기 in Jeju] 제주에서 시외버스타기 [너굴양X르지라시] 너굴양 그림일기 in Jeju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