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너굴양입니다.
추석 명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0^
메리 추석!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