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한 글자

- 사랑한다는 한마디

by 갈대의 철학

사랑이라는 한 글자

- 사랑한다는 한마디


시. 갈대의 철학


와~

겨울비가 내리네.ㅎ



아직~~~

겨울이 아닌가 봐


비가 봄비처럼



녹아서 내려~

하하



눈이 녹아서 내리면 모를까

겨울비도 녹아서 내리니


하여튼 아무렴 어떠니~ㅎ♡


그래도 녹아서 사라지지 않고

바다로 가잖니~


하하~

바다라~


그대의 바다로 떠나고 싶다

그리고


풍덩~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소용돌이쳤으면


~~ㅋㅋㅋ


이 커피

한잔의 ㅇ너유는

그대와 ~~


하하~

상상이 그 이상이



느껴져~




마치 카페라테에

한 모금 베어 묻어난 것ㅈ더렴~


네 잎술을 훔치고 싶은~ㅋㅋㅋ


캬~~~~~

애는


더 많이 묻혀야지.~ㅎ



크럼 맆술에 메마른 허니처럼

곧 화산 폭발하여

용광로가 될 테니까.~ㅎ



~~~

커피 한잔의 여유~

모락모락 피어나는

안개꽃 보담도~


네 입술에 닿은

향긋이 수줍게 피어오르는

김서리의 마음이

더 감미로와 ~ㅎ


네 마음이~^

이 한잔의 커피 내음에서

깊숙이 묻어 나오네




안녕 친구야~



~~

따끈한 모닝커피로

촉촉한 하루를~~


새벽 버스 기다리


아니 천국이야

ㅇㅏ무나 갈 수 없는


동영상이 전송 안되네


그곳 엔 문자도~

톡도~


간혹 안될 때가 있어~


그렇구나


어쩐지 요즘 들어

부쩍

반송되어서 와~


한 번 보내봤어

어때


이 모습인데.ㅎ


갔다


이번에는 질투를

하지 않네



비가 많이 왔네~~

빗소리 좋다~~

올만에 들어봐~~



겨울비 치고는

꽤 많이 내려


버스 기다리며

역전에서~


가로등 불빛에 내리는 빗방울이

너무 맑고 밝게 빛나서

눈이 내리는지 알았지


뭐야


하하



그러니 애도 참나

어지간히 흰 눈을 기다리는구나


때가 되면 그리고

천국에서 기다려 줄 거야~



눈이


하얀 눈송이가

너의 해맑은 눈동자처럼




하얀 솜사탕 눈처럼


꼭~


너무~~

간절하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지금도 빗줄기가 쭉 미끄러져 창문에 붙어서

유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똥깨쩐이니~

난 운동 갈까 하다~~ 말았지^^



맞다~은하

유리창에 붙은 물방울이 은하수야~

적고 있구나~

알써~열공하고

~~~ 파이팅



하하



기차에서 시적고 저장하는데


또 날아갈 뻔

다행히 복구



수첩에 적으라니까~~



난 시 적으면 손글씨로 적어야

더 맛깔스러울 것 같아




음식 만들듯




맞아




감정도 더 살아나고




똥깨에도 비 내려



여기도



구두가 젖었어



하하~~



촉촉이.ㅎ



푸하하


그대의 혀 끝 감촉처럼



사진이 너무 웃겨


하하




어린 왕자~넌 어느 별에서 왔니


너랑 키스하고 싶다



달콤 살벌





하하


어제



와우



넘 예ㅣ삐



그래



지금 똥깨 쩐에서


그러고 보면


각도야


사진이든 사람이든


보는 각도에 따라


라보여





다리 밑에서



하하


안아줄게





ㅅㅏ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