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씨가 유튜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려 이동하는 중에 학창 시절 동창생이 반가워서 선물을 샀다며 인사를 건네며 ‘잘 되어서 고마워’란 말을 하는 장면이 인상에 남는다. 홍현희씨도 울컥하는 모습과 반가워하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났다.
진심 어린 말 한마디를 건네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나의 행복을 바라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것은 인생을 누구보다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내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다.
성공해서 기쁘다는 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
잘 살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
진심이 묻어나는 말들은 때론 한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