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늘야옹

출근길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늘을 올려다봤다.

꼭짓점 새를 필두로 새떼가 브이자 모양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뭉클하고 경이로웠다.

사람은 다른 동물보다 뛰어나서 다른동물을 지배할 권리를 가진것이 아니다.

새들이 비행능력을 지녔듯 사람은 사고하는 이성을 지녔을 뿐이다.

우월감이 아닌 책임감을 느낀다.

파괴할 수있는 것도, 지킬수있는 것도 오로지 우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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