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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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파 가격이 1만 원에 육박하면서 이른바 ‘파테크(파+재테크)’가 생겨났다고 한다. SNS, 커뮤니티에서 직접 대파를 키우는 인증사진 게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파가 비싸면 직접 키워먹으면 되지!라니. 웃프면서도 귀여운 발상이다.
파처럼 다른 것도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햇볕 쬐고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옷, 집, 차...?????
파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