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새 고열로 끙끙 앓았다. 코로나 증상일까 봐 너무 무서웠다. 시댁 식구들 다 같이 지내는데 내가 옮겼을 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여긴 어째선지 우리나라처럼 약국에서 파는 코로나 검사 자가 키트도 없고, 증상이 있을 때 무료로 검사해주는 곳도 없다.
제발 코로나가 아니길!
괜찮을 거야.
#1일1행복챌린지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