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이란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 배경이 되었던 신주쿠 교엔을 꼭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일본 정원
프랑스식 정원
영화에서 본 것 같은 장면
신주쿠 교엔 입구
복잡한 신주쿠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정원은 사람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겠지. 그래서 2월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거라 생각한다.
일본은 미세먼지가 없어서 부럽다. 좋은 날씨 많이 만끽하고 가야지.
오늘은 언어의 정원을 한 번 더 보고 자야겠다.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