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대표 이현우)가 감성 AI 핵심 기술의 체계적 연구개발과 고도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뉴로저니 기업부설연구소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알고리즘 연구 및 데이터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비접촉 기반 원격 생체신호(rPPG) 분석 기술 ▲표정·포즈·음성 통합 멀티모달 감성 모델 ▲산업별 맞춤형 감성 지표 모델링 ▲감성 데이터셋 구축 및 학습 고도화 등을 핵심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
뉴로저니는 이미 감성인식 관련 특허 6건을 확보하고, 대학·기업과의 PoC 및 R&D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을 진행해왔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감성 AI 기반 사용자 경험(UX) 평가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광고·콘텐츠·헬스케어·교육·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감성 분석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는 프로젝트 단위 분석을 넘어, 산업별 KPI에 최적화된 감성 모델을 설계하는 ‘기업 맞춤형 Emotion AI 모델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로저니 이현우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뉴로저니가 감성 AI 기술기업으로 본격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량적 감성 분석을 통해 기업이 고객의 무의식적 반응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로저니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며 대학 연구소 및 기업 리서치팀과 협력해 감성 데이터 기반 UX 평가 및 콘텐츠 효과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대규모 감성 데이터셋 구축과 AI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감성 AI SaaS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