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대표 이현우)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뉴로저니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무의식적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 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을 통합한 독자적 알고리즘을 통해 몰입도, 인지적 부담, 정서적 안정 등 14종 이상의 정량적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특히 뉴로저니는 감성 인식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확보하고, 대학 및 기업과의 PoC를 통해 기술 실증을 진행해왔다. 교육, 콘텐츠,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감성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평가 및 콘텐츠 효과 검증 사례를 확보하며 기술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뉴로저니는 감성 AI 기술 고도화와 기업 맞춤형 모델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별 KPI에 최적화된 감성 모델링과 대규모 감성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감성 기반 의사결정 인프라를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뉴로저니 이현우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뉴로저니의 감성 AI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량적 감성 분석을 통해 기업이 고객의 진짜 반응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로저니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자 서울AI허브 멤버십 기업으로, 감성 AI 기반 UX 평가 및 콘텐츠 분석 SaaS를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