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27 작
무소유란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닌
필요 없는 것을
가지지 않음이라 하셨네
이에 재물을 놓고
인연을 놓고
하나 둘 내려놓다보니
시간이 남았네
시간조차
쓸 모 없는 시간이 없이
모든 시간을
의미있게 바라보니
비로소 그때서야
진정한 무소유를,
시간의 무소유를
실천할 수 있었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