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지 않는 투자는 불로 손해
혹시 주변에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 등으로 큰돈을 버신 분들이 있나요? 그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한 달에 열심히 일해서 몇 백만 원 벌어봤자... 저렇게 한방에 몇천, 몇 억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노동해서 뭣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생각이 옳은 생각일까요? 2020년, 모든 주식이 반 이상 폭락했을 때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불로 소득을 주었을지도 모를 노릇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정상적으로 넘치던 유동성이 회수될 기미를 보이면서 투자 시장은 원래의 이성을 되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장세에서 작년과 같은 무지성 투자는 더 이상 투자 수익을 주지 못하지요.
투자는 어떤 분야이든 간에 불로 소득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돈을 투자하는 데는 예상 수익에 따른 그만큼의 손실 리스크가 정보가 있어야 하고, 투자자는 그러한 정보를 공부하고,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에, 투자 행위 또한 노동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만약 투자 대상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다면 과연 큰돈을 계속 투자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지식의 습득과 갱신이 없는 불로의 상태라면 손해만 쌓일 것입니다. 불로 소득이 아닌 불로 손해를 가져올 뿐이지요.
지금 혹시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투자 대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투자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큰 불로 손해를 겪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