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큰 수익을 남긴 두 사람의 공통점

'니 주제를 알라'

by 네버슬립

-오늘 모처럼 여유롭게 두 권의 책을 읽었다. 두 권 모두 부동산(토지/아파트,원룸)을 통해 수십억 이상의 부를 이룬 경험을 쓴 책이었는데 두 권에서 몇 가지 저자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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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와 실행력]

-바로 메타인지력이 높다고 보여지는 점이다. 특히 자신이 가진 자산(유형이든 무형이든)이 무엇이고 어떻게 보완/활용할 지 인지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흔히들 '주제를 알라'는 말을 니 그릇을 알고 주제넘지말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많이 쓰곤 한다. 이 말을 나쁘게만 받아들일 것이 아닌 것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그릇인지 알아야 도가 넘치지 않기 때문. 큰 부채나 현금도 관리할 능력이 되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법.

-오늘 읽은 책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건 주식시장에서 배웠던 경험(PER, 배당수익 등)을 부동산시장에 적용하여 임대수익을 배당수익으로 여기고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지방의 저평가된 부동산에 집중한 것이다. 마치 ROE와 배당수익률, 자산가치가 높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가치투자하듯.

-더불어 저자는 많은 매입을 경매를 통해 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매를 싸게 살려고 매입하는 반면, 저자는 몇 십 또는 몇 백 싸게 사는 것보다 낙찰받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낙찰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는 자기확인이 기반)

-역시 투자로 큰 부를 이루는데는 남들이 모르는, 혹은 인지 못하는 영역(내부자정보든 자기만의 분석툴이든)을 바탕으로 확신을 가지고 실행하는 베짱이 있어야.

-읽으면서 느낀 건, 굳이 실패하지 않더라도 평소 스스로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감을 잃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할 것.
-채찍질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두고, 기꺼이 기분좋게 맞을 수 있는 마인드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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