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나는 내가 보고 싶다.
네가 보이는 곳에 내가 있고 싶다.
너를 마주하고
두 눈을 맞추며 보고 싶다.
나를 보는 너를 보고 싶다.
마주한 우리를 보고 싶다.
보고 싶은 너로 살아가는 나에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너로 나를 채우자.
#그리움 #사랑 #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