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눈으로 널 보면
가까이 와서 조용히 말해
"그래
많이 속상했겠다"
"그렇게 느낀 너는 너무 소중해"
슬플 땐 그냥 울어도 돼
난 여기
끝까지 들어줄게
너의 마음 있는 그대로
말해줘
난 네 편이야
언제나 난 네 편이야
환한 얼굴로 달려오면
나도 같이 환하게 웃어줄게
"네가 웃으니까 나도 좋다"
품에 안고 오늘 얘길 들어줄게
화가 난 말이 튀어나와도
숨 한번 쉬고 눈을 먼저 볼게
"그렇게까지 화가 났구나"
담담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어른답게
네 마음을 비추게
화가 난 말이 튀어나와도
숨 한번 쉬고 눈을 먼저 볼게
이 시는 노래로도 이어집니다.
듣기: YouTube 링크
https://youtube.com/shorts/urcxpZZFfZ0?si=9Z99QWEcYiBQQM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