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KGM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다. 1위 브랜드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 각종 오일류 등 필수 항목을 점검해주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선보이며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차원이 다른 ‘통 큰 선물’을 준비해 시장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한 서비스 차원의 접근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 자체를 선물하겠다는 것이다.
KGM은 단순한 점검 서비스를 넘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사의 주력 모델을 가족과 함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추석 장기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무려 7박 8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이는 경쟁사와 비교를 불허하는 역대급 혜택으로, KGM이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자신감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통 큰 추석 선물의 정체를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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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GM 추석 시승 이벤트의 핵심은 ‘통 큰 기간’과 ‘고객 맞춤형 차종’이다. 시승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금)부터 10일(금)까지 총 7박 8일로, 꽉 막히는 귀성·귀경길은 물론 연휴 기간 내내 KGM 차량과 함께 자유로운 이동을 만끽할 수 있다. 웬만한 단기 렌터카 상품보다 긴 기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셈이다.
시승 라인업 역시 KGM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주력 모델들로 화려하게 구성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추가하며 도심형 SUV의 강자로 떠오른 액티언, 전기차 보조금 혜택과 넓은 공간으로 실용성을 잡은 무쏘 EV, 대한민국 정통 SUV의 자존심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렉스턴, 사회초년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소형 SUV 티볼리 등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KGM의 강점인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까지 제공한다는 점이다. 최근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차박과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차박용품이 완비된 ‘토레스 캠퍼’나 루프탑 텐트가 장착된 ‘무쏘 칸’ 등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곧바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차량의 성능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KGM의 브랜드 정체성인 ‘어드벤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의 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KGM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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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의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판촉 활동을 넘어선 고도의 ‘경험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케팅 예산이 적은 KGM 입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것보다 잠재 고객에게 7박 8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입소문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한 KGM의 강한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전략이다.
이 특별한 추석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화)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공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원하는 시승 차종과 차량을 수령할 ‘KGM 익스피언스 센터’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수도권(일산, 강남)과 영남권(부산)에 위치한 KGM 익스피언스 센터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차량을 수령하게 된다. KGM은 시승에 당첨된 모든 고객에게 차량용 방향제와 여행용 다과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며, 시승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쏘 EV 디자인의 탁상시계, KGM 포인트 등 추가적인 경품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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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무상점검 서비스가 고객의 ‘안전’을 챙기는 실용적이고 필요한 선물이라면, KGM의 7박 8일 장기 시승 이벤트는 고객에게 KGM 차량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과 ‘브랜드 경험’ 자체를 선물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마케팅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광고로 우리 차가 좋다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8일간 직접 타보시면 KGM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라는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승부수인 셈이다.
이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깊숙이 파고들어 브랜드의 진짜 매력을 알리겠다는 KGM의 의지를 보여준다. 올 추석, KGM이 제공하는 드라이브의 행운을 잡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