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너의 언어(44) - 잠

2016.08.15(40개월)

by 유화


"왜 누워요? 밤이니까요?"


"응"


"또 자는구나 또"


크게 웃었다.

자는 게 그렇게 싫을까.


"또 자고, 또 먹고, 또 크고"


아들, 그 대단한 걸

오늘도 해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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