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너의 언어(43) - 존중

2016.08.12(40개월)

by 유화


너와 떨어진 동안

내게 전송되는

사진과 동영상은


지금 이 순간

너의 상황을 알고

이어질 우리의 시간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잘 찍었네"


엄마에게 보낼 것과

보내지 않을 것을 선택하는 너


너의 초상권과

너의 결정권을

우리는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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