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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미도라미의 브런치입니다.
잃음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적어놓기로 했습니다.
민주민주의 브런치입니다.- 댓글 시인'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 별똥꽃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BlairOff the record- 송수희송수희의 브런치입니다.
수말스런 여자수말스런 여자의 브런치입니다. 삶의 후반기를 지나가는 시간에 제가 살아가는 얘기, 저보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삶, 또 같이 나이들어 가는 친구들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삐삐.
심내음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Jess아름다운 것을 좋아해요 누구나 그렇듯
성소영채널예스, 폴인, 헬로페어런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인터뷰하고 글을 썼다. 딸을 출산한 뒤, 일하는 여성에게 더해진 ‘엄마’라는 정체성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됐다.- 지원내가 되는 것
이다혜프리랜서 에디터, 기획자, 콘텐츠 마케터 /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합니다. / 프리랜서 매거진 〈Free, not free 프리 낫 프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의나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
박나나사소한 이야기들
그루제주 아날로그 글쓰기 작업실 ‘필기(pilgi)’ 주인장. 17년 째 글밥 먹고 사는 구성 작가, 기획자, 에디터. 가끔 카피라이터, 작사가. 장래희망은 척추가 곧은 사람.- 땀뽀땀뽀의 브런치입니다.
최보미3일 일하고, 4일 살아요. 최근에 전직해서 <프로댓글러> 가 되었습니다.
미이인유지민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