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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키 요법/레이키 힐링"이 효과가 있을까?

레이키(REIKI)

by NEW LIFE 뉴라이프


이전에 "원격 힐링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라는 기사에서 아직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은 "힐링"에 대해, 그것도 "원격"이라는 수단으로 "(메커니즘은 잘 모르겠지만) 세포가 활발해진다"는 증거를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레이키 요법"에 관해서도 "그 존재 자체가 과학적으로는 해명되지 않은" 것입니다.



"과학적 해명의 유무"와 "영향의 유무"는 같지 않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고 싶은 것은,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았다"는 것과 "영향이나 효과가 없다"는 것을 혼동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자외선(Ultra-Violet) *3"이지만, 자외선이 알려지게 된 것은 1893년경 빅토르 슈만에 의해 발견되어 연구가 진전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Figure 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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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양빛을 받으면 일광화상을 입는다"는 사실은 "자외선이 해명되기 수천 년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며, "자외선을 알고 있든 모르든, 햇빛을 받으면 일광화상은 일어난다"는 사실은 태고부터 변하지 않습니다 (Figure 2).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소립자 "뉴트리노(neutrino, *6, *7)"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가 발견/증명된 것은 1950년 이후의 일이지만, 중성미자 자체는 우주 탄생과 함께 존재해 왔으며, 우주의 형성이나 양자역학의 반응에 어떤 작용을 계속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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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과학적으로 해명되어 있는가 없는가"와 "어떤 미지의 물질/에너지가 작용을 가져오고 있는가 없는가"는 전혀 관계없으며, "선입견을 제거하고 판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과학자/의료인으로서 공정한 시점에서 그 효과에 대해 검증해 나가고자 합니다.


본제의 "레이키"란?


"레이키"는 일본어로 "靈氣/영기"라고도 표기되며 1900년 전후에 우스이씨라는 일본인에 의해 발견되어 널리 퍼진 민간요법 중 하나입니다 (*8). 실제 방법은 일반적으로 환자(받는 사람)가 엎드린 자세나 누운 자세가 되고, 시술자가 등이나 복부, 머리 등 환부에 손을 대어 치료를 시행하는, 이른바 "수기요법"의 일종입니다 (Figure 3).


시술자는 손을 댄 손으로부터 "레이키"라는 "기"의 일종(미지의 에너지)을 흘려보내 그것이 환자나 받는 사람의 환부에 도달하여 "다양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기분이나 컨디션 불량을 개선한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참고로 레이키 자체는 "특정 종교단체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오해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면 개요를 이해했으므로 증거 소개로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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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이키"에 관한 증거


이번에 소개하는 연구는 「Effects of Reiki on pain and selected affective and personality variables of chronically ill patients. (만성질환 환자의 통증과 특정 감정 및 성격 변수에 대한 레이키의 효과. *10)」라는 논문으로, 조금 오래되었지만 레이키에 관한 증거가 늘어나기 시작한 시기의 EBM(Evidence Based Medicine) 중 하나입니다.


이 연구는 미국 남부의 서텍사스 지역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레이키 치료 연구에 참여한 사람은 총 120명, 평균 연령이 41.3세, 남성 48명/여성 72명, 참가자의 인종은 92%가 백인이고 8%가 기타 인종이었으며, 이 피험자의 분포는 이 지역의 특징과 거의 일치하는 구성이었습니다.


피험자가 가진 증상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두통(headache: 45%)이었으며, 기타 고혈압(hypertension: 12%), 심장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10%), 암(cancer: 8%), 관절염(arthritis: 7%), 소화관궤양(digestive ulcer: 6%) 등이 참가자가 가진 질환으로 거론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참가자 120명 전원이 "적어도 1년 이상 의학적으로 진단된 통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연구 설계/그룹 분류


치료 그룹은 다음 4개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룹R: 레이키 그룹. 레이키 경험이 풍부한 유자격자로부터 30분의 시술을 주 2회, 총 10회 받아 증상이나 정신상태의 변화를 관찰. (30분이라는 것은 아래 PMR에 맞춘 시간으로 설정되었다.)


그룹PMR: 점진적 근이완법군(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Group). 기존 방법으로, "기"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이완요법을 레이키군과 같은 횟수만큼 시행하여 변화를 관찰.


그룹C: 대기명단 대조그룹(Control Group). 다른 그룹이 시술을 받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기하는 그룹.


그룹P: 위약(가짜 레이키)그룹(Placebo Group). 실은 레이키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레이키 시술자와 같은 방식으로 흉내내어 손을 댄다"는 그룹.


이러한 4개 그룹(Reiki군, PMR군, Control군, Placebo군)에 무작위로 30명씩 배정되어 비교 분석이 실시되었습니다. 무작위 대조 시험이라는 증거 수준이 높은 연구 설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자에게도 무작위로 배정되었지만, 참가자에 대해 공평을 기하기 위해 이후 레이키 요법이나 다른 요법을 받고 싶었던 사람은 연구 기간이 종료된 후에 받을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객관적인 통증이나 기분의 평가


전체적인 동통 강도는 맥길 동통 설문지(McGill Pain Questionnaire: MPQ, Figure 4, *11)에 포함된 5단계 평가 척도인 현재 동통 강도(PPI: Present Pain Intensity)에 의해 측정되었습니다. 이 척도는 1부터 5까지의 숫자로 표현되며, 통증의 평가를 1- 경미(mild), 2- 불쾌(discomforting), 3- 고통(distressing), 4- 심각(horrible), 5- 견딜 수 없음(excruciating)과 같이 정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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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맥길 동통 설문지(MPQ)는 만들어진 시기는 오래되었지만 다차원적인 동통 지표를 나타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로서 감각적 동통(S: Sensory), 정서적 동통(A: Affective), 평가적 동통(E: Evaluative)의 3가지 측면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통증 평가 지수(PRI: Pain Rating Index)로서 종합적으로 평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통증이 분석되었습니다.



사회적 스트레스나 우울의 객관적 평가방법


사회 재적응 평가 척도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SRRS, 12) 는 생활의 변화의 심각성과 병에 걸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구로, 생활상의 이벤트 (환경이 바뀌는 사건)와 건강 리스크를 분석하는 목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Beck 우울증 설문지 (Beck Depression Inventory Second Edition: BDI-II, *13) 는 13세 이상을 대상으로 설계된 21항목의 자기보고 테스트로, 정신질환의 진단・통계 매뉴얼 (DSM IV *14)에 기재되어 있는 우울증의 증상을 평가하기 위해 이 설문지에 기반하여 점수화되었습니다.



결과


4개 그룹으로 나누어진 환자(피험자)는 각각의 치료 또는 무치료를 받고, 그 전후의 통증이나 우울/불안의 평가가 실시되었습니다. 치료 전 통증이나 우울 등의 점수는 그룹간에 차이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전제에서 치료 후의 구체적인 점수는 Figure 5와 같이 되었습니다 (일부 발췌. 빨간 줄은 저자에 의한 추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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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석 방법은 Figure 5 상단의 빨간 선처럼 왼쪽부터 레이키군/PMR군/컨트롤군/플라세보군 순으로 배열되어 있고, 그 아래 단에 치료 전 점수(Pre-), 치료 후 점수(Post-), 전후 변화(Change)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각적 통증 지표(Pain Rating Index-R: Sensory)인 Figure 5 맨 아래 단의 빨간 선 부분을 보면, 레이키군의 통증 점수가 13.08(전), 8.80(후), 4.28(변화)로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읽어가면 PMR군 2.60(변화), 컨트롤군 1.13(변화), 플라세보군 0.13(변화)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레이키 그룹이 4.28포인트 감소로 4군 중에서 효과가 최대였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정리한 것이 다음 Figure 6입니다 (밑줄은 저자에 의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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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6은 전 그룹의 데이터를 분산분석(ANOVA: Analysis of Variance)한 것으로, 그룹간에 통계학적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Figure 6 오른쪽에서 2번째 열의 P값을 보면 "0.001"이라는 매우 작은 값이 4개 있습니다 (빨간 밑줄 부분). 즉, "통증(Global Pain Intensity)", "우울(Depression)", "상태불안(State Anxiety)" 그리고 "특성불안(Trait Anxiety)"의 4개 항목에서 P=0.001이라는 매우 강한 유의차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있는 "ω²(오메가 스퀘어)"는 차이의 지표를 나타내며, "0.15 이상 있으면 치료 효과가 크고, 0.25 이상이 2항목 이상 있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여겨집니다. 즉, 이 표에서는 "통증/우울/상태불안/특성불안에 대해 매우 강한 군간 차이가 나타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각 항목에서 어느 군이 가장 변화가 나타났는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Figure 7에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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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Figure 7 최상단의 "현재 통증(Present Pain Intensity)"을 보면 "레이키그룹>PMR그룹≒컨트롤그룹≒위약그룹"이라는 기재가 되어 있으며, "레이키 그룹이 가장 효과적이고 다른 그룹은 거의 동등한 정도"라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감각적 통증/평가적 통증/우울/상태불안/특성불안/자기평가/자기해결/비현실적 자기통제/신불에 대한 신앙"이라는 항목에 이르러, 모든 항목에서 레이키 그룹이 유의하게 효과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용어를 조금 설명하면, "상태불안"이란 "어떤 상태에서 유래하는 불안"으로, 예를 들어 "이번 달 수입이 줄어서 불안하다" "조금 체중이 줄고 있어서 불안하다"는 원인을 알 수 있는 불안입니다. "특성불안"이라는 것은 "막연히 느끼는 불안/불안해지기 쉬운 성질·성격"과 같이 특정 사건에 국한되지 않고 발생하는 불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 자기통제(unrealistic personal control)"라는 것은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도 "뭐, 어떻게든 될 거야" "어떻게든 되겠지"와 같은 근거도 없이 낙관적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기질이라고 생각됩니다. "신불에 대한 신앙"이란 예를 들어 "웅대한 자연 속에서 대자연에 감사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나 "석양을 보고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문득 신에게 감사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성별 반응의 차이


레이키 그룹의 남성에서 나타난 경향으로는, "여성보다 유의하게 우울증 증상이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얻어졌습니다. 또한, 레이키 그룹의 여성에서 나타난 경향으로는, "남성보다 유의하게 '신불에 대한 신앙'이 증가했다"는 데이터가 얻어졌습니다. 제한된 데이터이므로 이것만으로는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유의한 남녀 변화의 차이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위약군의 의외의 반응


또 한 가지, 위약 그룹은 "레이키 습득자가 아닌 사람이 그냥 손을 댄다"는 것이지만, 이 결과 "위약 그룹의 남성이 '신불에 대한 신앙'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얻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이상하다, 모순이다"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쪽의 과거 기사 "명상의 기법: 호흡(Breathing).*15" "프라나 호흡과 명상으로 IQ가 높아지는 증거.*16"에서도 소개하고 있듯이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도 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보통 사람이 만져도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레이키 치료의 장기적 효과


"수기치료"라고 들으면, "뭔가 그때는 증상이 완화될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때뿐이 아닐까?" 또는 "세션룸에서는 좋아도 집에 돌아가면 다시 아픈 것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레이키 세션을 주 2회, 총 10회 받은 그 후의 경과"도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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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8은 그 데이터와 그래프입니다. 왼쪽 표에서 "치료 직후 점수"와 "그 3개월 후(Follow-up) 점수"가 기재되어 있고, 빨간 밑줄을 그은 것이 유의차가 있는 항목입니다. 이 표에서는 "감각적(Sensory) 통증"과 "정서적(Affective) 통증", 그리고 전체 합계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레이키에 의한 동통 개선 효과는 일과성의 것이 아니라, 3개월 후의 장기적 효과도 얻어졌다"는 것입니다.



최근 레이키 치료에서의 증거 동향


아시다시피 일본 국내에서는 레이키 요법은 보험 진료가 아니며,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다지 일반적으로 침투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의학의 증거 세계 최대 데이터베이스인 "PubMed(*17)" 웹사이트에서 증거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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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reiki"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100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이 검색되었습니다 (2025년 6월. Figure 9). 특히 연대별 그래프를 보면, 1995년부터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REIKI"라는 말 자체가 이미 해외에서도 통하는 일반명사로서 침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증거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해외에서의 인지도 높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의 요약


- 120명을 4군으로 나누어 무작위 대조 시험이 실시되었다  

- 레이키군/PMR 근이완법/대조군/위약군 각 30명  

- 전군, 30분×주 2회, 전 10회의 시술을 받았다  

- 평가는 동통/우울/불안 등의 객관적 지표가 사용되었다  

- 결과, 레이키군이 다른 3군보다 강한 유의차로 증상 개선했다  

- 동통/우울/상태불안/특성불안에서 특히 차이가 강했다  

- 또한, 3개월 후에도 유의한 동통 개선 효과가 지속되었다  

- 남성에서는 우울증 개선, 여성에서는 신불에 대한 신앙도 증가 등 성차가 있었다  

- 일반인의 위약(손댐)에서도 유의한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 "REIKI"라는 말은 이미 해외에서는 일반화되었다  

- 2000년 전후부터 레이키의 증거가 급증하고 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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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효과에 관한 증거는 수많이 출판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본질에 관해서는 과학적 해명이 아직 진전되지 않은" "레이키/靈氣/REIKI"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번 증거를 포함해, 수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부터 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무엇일까요? 이전에 소개한 "기/Chi"나 "프라나(Prana)"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15, *16, *18).


이것들은 과학으로 해명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근본적으로 과학이나 물질의 세계와 별차원의 사상일까요? 이번 결과에서 얻어진 "신불에 대한 신앙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레이키의 원리와 관련이 있을까요? 과학이나 물질과 다른 차원의 사상을 다루는 "형이상학(형이상학/Metaphysics)"이라면 이러한 것들이 모두 해명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데 존재하는 것"에 우리도 더 의식을 향해 나갈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자: Takuma Nomiya 노미야 타쿠마、번역: Minaa Sim 심민아





Profile




Takuma Nomiya 노미야 타쿠마

MD, PhD, Meditation/Metaphysics Guide

의학박사, 명상・형이상학 가이드


임상의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질병과 환자를 접하며 신체적 문제와 동시에 정신적 문제도 다루고 있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로 다수의 영문 연구 논문을 집필. 그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직접 학술 논문을 집필할 뿐만 아니라 해외 의학 학술지로부터 연구 논문의 피어리뷰 의뢰를 받기도 한다. 증거 중심주의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미개척 연구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의 미래를 계속 탐구하고 있다.





인용문





인용문헌


*1. 원격힐링"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2022.5.23).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349ffafbd715

https://brunch.co.kr/@newlifekorea/12

https://med-metaphysics1.org/blog-entry-38.html

*2. Peter C Dartsch, Effect of 90.10. Quantum Entanglement on Regeneration of Cultured Connective Tissue Fibroblasts. Biomedical Journal of Scientific & Technical Research. September, 2021, Volume 38, 5, pp 30841-30844. DOI: 10.26717/BJSTR.2021.38.006227 *3. Ultraviolet-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Ultraviolet

*4.Victor Schumann-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Victor_Schumann

*5. Schumann, V. (1896). A New Method of Preparing Plates Sensitive to the Ultra-Violet Rays. Astrophysical Journal, vol. 4, p. 144, 4, 144. *6. "보이지 않는・포착되지 않는"소입자:뉴트리노편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bcfce2b9ed18

https://brunch.co.kr/@newlifekorea/22

https://med-metaphysics1.org/blog-entry-53.html

*7. 뉴트리노−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ニュートリノ

*8. 레이키-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レイキ

*9. Reiki-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Reiki

*10. Dressen LJ, & Singg S. (1998). Effects of Reiki on pain and selected affective and personality variables of chronically ill patients. Subtle Energies & Energy Medicine Journal Archives, 9(1).

*11. Melzack R. "The McGill Pain Questionnaire: major properties and scoring methods." Pain 1975 1(3): 277-299

*12. Holmes TH, Rahe RH.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Psychosomatic Medicine 11 (1967), pp. 213-218.

*13. Beck AT, Steer RA, Brown GK. BDI-II Manual (The Psychological Corporation,San Antonio, TX, 1996).

*14. Allen Frances, Avram H. Mack, Ruth Ross, and Michael B. First (2000) The DSM-IV Classification and Psychopharmacology.

*15. 명상의 기법:호흡 (Breathing).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d090959e1d9e

https://med-metaphysics1.org/blog-entry-103.html

*16. 프라나 호흡과 명상으로 IQ가 높아지는 증거.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db49ff4c7008

https://med-metaphysics1.org/blog-entry-104.html

*17. PubMed.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https://pubmed.ncbi.nlm.nih.gov

*18. 프라나나 기는 이미 "과학"일지도 모른다.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caa2db717196

https://med-metaphysics1.org/blog-entry-105.html



이미지 인용

*a. Image by lifeforstock.

https://www.freepik.com/free-photo/palm-tree_3501135.htm

*b. Image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free-photo/view-man-with-sunburn-skin-beach_40165793.htm

*c.

https://labs.google/fx/tools/image-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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