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뉴스하다 Jan 31. 2024

[뉴스하다 카드뉴스]검찰 떡국은 선결제가 제맛!

매년 400만 원 안팎 떡국 값 업무추진비로 선결제

취재 이창호 홍봄, 그래픽 오나영


# 뉴스하다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 없이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정기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 정기후원과 상시후원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https://www.ihappynanum.com/Nanum/B/5XHUZ07UV0


작가의 이전글 [뉴스하다]검찰 떡국 400만 원 어치 선결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