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고요함의 지혜의-토론식 서평

에크하르트 톨레, 혜민스님

by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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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 리뷰입니다.


혜민스님과 에크하르트 톨레 , 두분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 ,서양의 깨닫음을 아시는 두분을 생각하면서 리뷰를 썼습니다.


등장인물

시원시원, 혜민스님, 에크하르트 톨레


어느 방송국 토론장

장내 아나운서가 말한다.


"오늘은 거대한 기적이라는 프로그램 2번째 시간입니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쓰신 저자 혜민스님과 고요함의 지혜를 쓰신 에크하르트 톨레님이 나와주셨습니다."


"힘찬 함성 부탁드립니다"


관객들의 힘찬 함성 소리가 토론장에 가득 메운다


"오늘도 역시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원시원님이 진행을 맡아주시겠습니다".


거대한 기적의 프로그램은 책의 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의 토론 주제는 바로 '고요함은 무엇인가?' 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진행을 맡은 시원시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요함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고요함 과연 무엇일까요?"

"흔히 일반적으로 고요함이란 사전적 의미로 조용하고 잠잠하다는 뜻인데요"


"우선 에크하르트 톨레님 부터 말씀해 주세요"


에크하르트 톨레는 말한다.


"고요함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면의 허공이며 맑은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드넓고 고요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의 심연에 있는 나의 자아는 고요함으로부터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이나 형상보다 훨씬 더 깊은 창원에 존재하는 "나의 실체'입니다.


"나의 실체, 나의 내면의 허공 다시 말해 맑은 마음이 고요함입니다"


"나무를 보십시오, 꽃과 풀을 보십시오, 당신의 맑은 마음을 그 위에 살며시 올려놓으세요"

"나무는 얼마나 고요한가, 꽃은 얼마나 생명 속에 뿌리내리고 있는가?, 자연에서 고요함을 배우세요"


"밖이 소란함은 안의 소란한 것이고, 밖이 고요함은 안이 고요한 것입니다"

"그 고요함을 자연에서 배우세요"

"고요함 속에서 그리고 고요함을 통해서 인식한 모든 것과 나는 하나가 되었음을 느끼세요"


"밖이 소란해도 한 꺼풀을 걷어내면 바로 그 아래 고요함이 있습니다.

"그 소란함에 생겨나는 공간이 바로 맑은 마음이 존재하는 내 안의 허공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고요함 속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창의력을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세요"

"고요함은 지혜이며 모든 형상이 태어나는 근원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고요함은 맑은 마음이다. 맑은 마음이 존재하는 것은 내 안의 허공이다"

라고 에크하르트 톨레님께서 정의해 주셨네요"


"다음은 혜민스님 말씀해 주세요"


혜민스님이 말한다.


"고요함이란 밖의 소란함이 아닌 내면의 고요함을 말합니다"

"고요한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고요한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 심심한 상태가 아니고, 고요할수록 환하게 밝아져서 내 본래 마음과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면 예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이 밝아지면서 비로소 드러나게 됩니다"


"마음이 완전히 고요해지면 수행자들이 깨닫고 싶어 하는 자기 본성도 밝아지게 됩니다.

"고요함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혜가 밝아지는 것입니다"


"쉬게 하소서 "

"쉬게 하소서"

"무념의 바다에서"

"그 안에서"


시원시원이 말한다.


"고요함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혜가 밝아지는 내면이 고요함이라고 혜민스님께서 정의를 해주셨습니다"


"두 분 다 고요함의 지혜를 언급해 주셨습니다."

"고요함의 지혜, 두 분이 생각하시는 고요함의 지혜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번엔 먼저 혜민스님이 말씀해 주세요"


혜민스님이 말한다.


"삶이 바쁘고 요즘처럼 많이 힘들 때"

"나에게 고요함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주세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아보세요"

"몸이 지금 어떻게 느끼는지, 마음이 지금 어떤 말을 하는지를 자신의 내면을 통해 알아차리세요"

"한 발짝 떨어져서 거울처럼 비춰보세요"


"마음이 고요해졌음을 느끼셨나요?"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그 고요의 힘으로 지금 상황과 내 마음을 천천히 살펴봐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요 속의 지혜가 내게 답을 줄 것입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잠시 숨을 고르며 차분한 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

"성찰에서 나온 지혜가 가능성 있는 방향으로 힘껏 뛸 수 있게 만듭니다"


"고요함의 지혜는 내 안의 소망이라든지, 진정 꿈꾸는 삶의 방향이라든지, 추구하고 싶은 삶의 가치라든지, 혹은 오랫동안 눌러 놓았던 감정이나 기억을 치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자신의 감정이나 기억을 치유하는 고요함의 지혜, 혜민스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음은 에크하르트 톨레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다.


"고요한 순간을 주시할 때 '무언가'를 인식하던 마음은 그저 텅 빈 맑은 마음이 되어 내면에 형상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차원을 깨우게 됩니다."


"거기서 고요함의 지혜는 태어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고요함은 지혜입니다. 모든 형상의 태어나는 근원적 의식입니다"


"내가 본연의 나라고 생각하는 나의 형상, 즉 나의 몸이 실은 고요함으로부터 나왔고 고요함으로부터 생명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멈추고 고요해질 때 지혜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저 보고 그저 들으세요"

"그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요해지고, 그저 보고 그저 들을 때 생각을 여읜 지혜가 내면에서 깨어납니다"

"고요함이 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고요함이 바로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고요함이 지혜이고 모든 사물의 태어나는 근원적 의식, 에크하르트 톨레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상황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에크하르트 톨레님이 먼저 말씀해 주세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다.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뉴스나 각종 미디어에서 매일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생각에 빠집니다"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낳아서 결국 자신을 삼켜버립니다"


"지혜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존재의 심연에는 이미 지혜가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생각에 잠길 때마다 현실을 회피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지금 여기 ' 현실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이지요"


"그것은 근원적 어리석음입니다"

"나 = 생각이라는 믿음이 바로 근원적 어리석음입니다"


"생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세요"

"생각은 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라고 속삭이며 더 많이 갖고자 욕심을 부립니다"

"그래서 코로나의 두려움도 생각을 하면 부족하다고 느껴 더 큰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이죠"


"생각이 내가 되어버릴 때 나는 자꾸 권태로워집니다. "

"권태롭음에 허기진 마음은 더 많은 자극과 채울 것을 원합니다"

"그 권태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맑은 마음 즉 고요함을 느껴야 합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생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면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고 에크하르트 톨레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혜민스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혜민스님이 말한다.


"현대인들은 살면서 외부로부터 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이런 정보들에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보들에게 반응을 하는 이유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 과거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숨 쉬는 현재로 돌아와 생각이 완전히 멈추고 고요해졌을 때 생각 뒤에 배경처럼 있던 고요한 마음이 깨어나 스스로 알아채기 시작합니다"


"생각이나 느낌을 포함한 마음이 있고"

"생각과 느낌이 사라지고 난 후"

"텅 비고 고요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텅 비고 고요한 마음이 "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 실수 있을 겁니다"


"마음은 텅 빈 하늘과 같아서 많은 생각과 구름을 만들지만 그 구름들이 마음 하는 공간을 영원히 어지럽히거나 더럽힐 수는 없어요 그러므로 마음 본바탕은 텅 빈 채로 영원히 청정하면도 이미 해탈한 고요의 상태로 있습니다"


"삶의 고통의 원인은 내 안의 '바라보는 자'를 잊고 외부의 사건과 대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마음을 비우고 고요함을 바라보시면 두려움도 어느새 고요함 속에 들어갈 것입니다"


시원시원은 말한다.


"마음을 비우고 고요함을 바라보며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고 혜민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엔 혜민스님이 먼저 말씀해 주세요"


혜민스님이 말한다.


"행복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감상의 개념으로 본다면 소유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친구와의 우정, 내 아이의 웃음소리, 음악이 선물하는 평온함 등 일상의 모든 것들이 다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에 여유가 주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좋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없으면 박보검, 공유, 이효리가 앞에 있어도"

"그저 내 길을 막는 장애물인 줄로만 알고 못 알아보고 지나칩니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마음을 두는지에 따라 "

"마음 상태가 결정됩니다"


"아름다운 봄꽃에 마음을 두면 마음이 밝고 아름다워지지만"

"부정적인 대상에 자꾸 마을을 두면 마음이 어둡게 변해요"

"그러니 내 마음을 두는 대상을 신중하게 고르세요"


"우리의 삶을 두 가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는 행위 중심의 삶"

"다른 하나는 존재 중심의 삶입니다"


"행위 중심의 삶은 큰 무언가를 이루어냈을 때야 비로소 내 삶의 가치가 생긴다고 보는 반면"

"존재 중심의 삶은 내 존재 자체가 이미 성스럽고 지혜롭고 우주와 연결된 사랑 속에 있다고 봅니다"


"행위 중심의 삶은 행복을 먼 미래에서 찾으려 하지만"

"존재 중심의 삶은 존재 자체가 주는 느낌에서 찾습니다"

"행복이나 치유, 평화 사랑도 행위 중심이 아닌 존재 중심으로 살 때 일어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밝으면서도 평온한 기운이 담겨 있어요"


"밝고 평온한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 없이 고요하지만 깨어 있음이 담겨 있지요"


"마음을 잘 이해하려면"

"건강한 몸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신체에서 밝은 마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

"인생의 결핍이 되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면"

"인생은 감사함이 됩니다"


시원시원이 말합니다


"존재 중심의 삶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밝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깨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고요한 마음입니다"라고 혜민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님 말씀해 주세요"


에크하르트 톨레는 말한다.


"저는 마음의 본질적인 것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에고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에고란 거짓된 자아를 말합니다, 에고는 여러분의 생각입니다"


"에고는 늘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그런 에고에게는 두려움과 욕망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자신의 삶을 휘두릅니다"


"마음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아상을 채워줄 대상을 찾아다닙니다"

"에고는 그렇게 해서 존재하게 되면 쉼 없이 스스로를 재 창조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금 여러분이 매일 코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느라 정신이 없을 겁니다"

"그런 나의 삶에서 두려움과 욕망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런 성찰이야말로 에고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에고가 삶의 주인일 때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됩니다"

"혜민스님이 말씀하신 행위 중심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에고의 삶은 목적을 이루었다 해도 만족하지 못하며, 있다 해도 오래가지는 못할 겁니다"

"하나의 행위를 하면서 그것이 앞으로 가져올 결과보다는 행위 자체 즉 존재에 행위를 둘 때 에고의 오랜 습관을 버리게 됩니다"


"사람들의 에고는 온통 피해 의식으로 사로잡혀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에는 원망과 불만이 가득합니다"

"불평과 대립은 에고가 성장하기 위한 비타민입니다"


"불평과 대립은 비교를 통해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때 여러분은 비교를 통해 살아가는 에고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에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직 한순간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재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에고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과거나 미래에도 에고는 존재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나의 삶이 얼마나 많이 변한다 하더라도 분명한 한 가지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순간 나는 생명의 지혜와 힘과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나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경험하면 생각과 생각 사이에 공백이 생김을 알아차립니다"

"드넓음과 고요함, 나는 내가 '나의 생각'보다 얼마나 더 넓고 깊은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에고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에 의미를 두고 나의 내면의 공간에 집중하여 고요함을 느낄 때

비로로 깨달음에 다가간다"라고 에크하르트 톨레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신다면 어떤 말을 전해 주고 싶으신가요?"


"에크하르트 톨레님부터 말씀하세요"


에크하르트 톨레는 말한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 그곳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믿으세요, 순응하세요"

"에고는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에 순응하는 순간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그러함 즉 그저 바라보는 자로 남아야 합니다"

"그것을 저는 지금 이 순간에 순응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죽음이 부정될 때 삶은 그 깊이를 잃어버립니다.

"죽음이 바로 초월하는 차원을 통과하는 문입니다"


"삶에서 끝을 받아들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 끝을 환영하는 법을 배운다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던 공허함이 어느 순간 깊고 평화로운 내면의 여유로움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죽는 법을 배움으로써 삶의 나를 좀 더 열어보세요"

"지금 이 순간을 순응하여 매일매일 에고를 죽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혜민스님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혜민스님이 말한다.


"깨달음은 마음의 문이 열려 세상과 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이 아닌 몸과 가슴으로 느끼는 경험입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기쁠 때 스스로를 관찰해 보세요"

"세상과 분리된 내가 따로 있는지를요"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고 세상과 분리감을 만드는 주된 요인이 바로 생각입니다"

"마음속에 올라온 생각에 집착하면서 그 속에 빠져 있으면 그 생각의 노예가 됩니다."


"이것을 에크하르트 톨레님께서는 에고라고 하셨네요"

"숨이 깊고 편안해질수록, 내 주위가 숨에 집중할수록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는 꿈이 없는 깊은 잠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몸의 원기를 되찾습니다"

"이처럼 생각이 텅 빈 고요한 마음 상태는 죽음이나 무료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쉼, 생명, 치유, 평화, 창조를 뜻합니다"


"물고기는 바다가 자기 고향이지만 헤엄을 치기 시작하면 바다의 존재를 느낍니다"

"새는 하늘이 삶의 무대이지만 날기 시작하면서 하늘의 존재를 비로소 압니다"


"우리 역시 형상 없는 근원의 세계를 찾고 찾다가 비로소 자신이 그 근원의 세계 안에 항상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요함에 밝아지도록 노력하세요"

"고요함에 지혜를 알아감에 행복해지세요"

"이상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오늘 저 역시 두 분의 말씀에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요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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