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1. 기업은 우리나라 전력량의 75%를 쓰고 있어요.
그리고 대기업에 제공되는 전기요금은 원가의 70%가 안되죠.
대기업의 전기요금을 올리면 한전의 자금난을 해결될 것 같은데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어요.
원가의 70%로 대한민국 전기의 75%를 쓰는 대기업..
전기요금은 어디서 올려야 할까?
기업에서 1원 올리면 될 일을 주택과 농사에서 3원을 올려야 합니다.
2.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소비국가입니다. 포스트-코로나로 중국의 경기는 살아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중국의 수출량이 돌아오지 않는 것은 외교적은 문제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은총재는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중국 특수를 끝낸 것은 한중관계 악화 탓으로 생각됩니다.
미국도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중국을 적대시한 우리나라도 경제를 위해서 나서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은 나쁘고, 미국과 일본은 좋고.. 도대체 '똘이장군' 시절의 수준의 외교로 경제를 어디까지 악화시킬 거냐..
심리적 G8... 우리나라는 그런 것인가요?
민주노총이 반정부 단체인가요?
尹은 일본과는 과거를 문제 삼지 말자면서, 다른 문제는 과거 정부의 탓을 하고 있습니다.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