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이 반도체이고, 주요 수출국이 중국이었는데 외교적인 문제로 수출이 난항을 겪고 있어요. 이미 중국과의 경상수지 적자는 14년 만의 최대치입니다. 중국에게서 사 와야 하는 물건은 많고, 팔 수 있는 물건을 줄어든 것이죠.
상품의 수출입의 문제로 미국과 중국은 상당히 첨예하게 맞서는데, 우리나라는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조차 모르는 것 같아요.
허상의 이데올로기 문제로 주요 경상수지 국가와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고 있는지 몰라요.
자본주의에서 공산당이 싫은 어린이는 더 이상 없어요. 공산당을 가장 싫어하라는 미국에게조차 중국이 최대무역국가예요.
도대체 경제를 망치는 것을 이념문제로 지지하는 바보들은 누구죠?
2. 외국인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어서 투자하고 수익은 다시 달러라 바꿔서 가져가야 해요.
그래서 달러가 비싸지면 환전해서 코스피가 떨어지고, 달러가 싸져야 외국인 투자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달러가 평균보다 비싼 중에 우리나라에 외인의 투자가 늘어났대요.
외국인의 투자로 경기가 좋아지면, 투자에서 수익이 나지만, 환전에서 손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달러가 비쌀 때 외국인의 투자가 늘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최근에 외국인 투자가 늘어났어요.
수출량도 줄어버린 반도체와 보조금을 받기 어려워진 자동차에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이어서 종목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시기적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니에요.
투자에서 다수가 예측 가능한 자연스러운 일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외국인입장에서 원화대비 달러가 앞으로 더 비싸질 테니,
오히려 지금이 원화가 싼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인지도 몰라요.
3. 쿠팡은 지난 10여 년간 손실기업이었어요. 유통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한 여러 시도와 투자가 지속되어도, 10년 동안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죠. 그런데 최근 들어서 다른 유통기업들이 적자임에도 쿠팡은 연속 2분기 흑자를 보이고 있어요.
다른 E-커머스 기업들은 적자가 누적될 때 유일하게 쿠팡은 흑자를 예상하고 있어요.
10년 동안 적자였던 기업이 이렇게 될 것을 5년 전에 예측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 그럴 수 없을 거예요.
물론 지금의 쿠팡의 실적이 언제까지 될지도 장담할 수는 없어요. 다만, 지금 이커머스업계에서 유일한 흑자예상 기업이라는 결과가 있는 것이죠.
그럼 결과가 나온 지금에 우리는 투자하기 늦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언제든 투자하고 언제는 철회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같은 일반 투자자는 미래를 미리 맞춰서 수익을 내려고 접근하면 안 돼요.
투자는 예측보다 대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