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는 당장 실적이 나아질 것이 없어요.
하지만 주가는 오르고, 다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현대차도 해외시장에서 손해배상도 크고, 이미지도 좋지 않아 져서 일본차에게 시장을 내어줄 것 같아요.
그런데, 외국이 현대자동차 주식을 더 매수를 했다네요.
외국인은
주식에서 돈을 벌어도
환전에서 손해를 볼 텐데
실적이 나아지지 않는 종목의 주식을 더 샀대요.
시가총액(주식의 총 가격)이 큰 대기업조차 실적이나 전망이 좋아서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다수 사람들의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다지만, 그 기대가 항상 논리적인 것은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해요.
주가는 인기의 반영이고
인기는 논리적이지만은 않아요.
2. 우리의 일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금리와 물가예요. 부동산이 중요 현안인 정부와 뉴스에서는 종종 대출이 곧 낮아질 것처럼 말하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금리는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힘 있는 나라가 금리를 올리면, 힘없는 나라는 그것을 거스를 제간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힘 좋은 미국보다 금리가 낮아진 지 1년이 넘어가요. 억누르는 동안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실상은 올리지 못한 금리가 손실을 못 이기고 터져나갈지 몰라요.
미국보나 늦게 올린 금리가
앞으로 좋지만은 않을 거야..
3. 사회보장 서비스는 수익을 낼 수 없는데, 이것을 '시장화, 산업화'한다는 것은 모순이에요.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이 '공익을 위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일어나지 않아요. 수익을 내야 하는데, 같은 가격에 더 질이 좋아질 수 없어요.
시장은 같은 값에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쪽으로 되기보다 같은 서비스의 가격이 다 같이 오르는 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담합이라고 하죠.
정말이지.. 만화로 된 맨큐라도 봐줬으면 좋겠어요.
IMF에 돈을 빌리고 못 갚은 나라들의 공공의 서비스가 민영화되면서, 그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망해가는 것인데 우리는 먼저 나서서 '사회보장 서비스'를 민영화해야 한다고 하니, 두렵습니다.
이것을 표를 생각한 정치라고 생각하니...
공공의 서비스를 늘린 정부는 늘 표에서 멀어졌어요. 늘 국민의 힘은 그것을 '포퓰리즘'이라고 공격했으니까요.
무료급식을 반대하던 서울시장님이 다시 돌아온 것을 보면, 공공서비스를 반대하는 것이 언제나 표를 생각한 정치였죠.
기부로 돈을 벌겠다는 것처럼
모순적인 말인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요.
돈이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회보장'이 아닙니다.
아.. 정말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