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다음 금리발표는 7월 13일입니다.
채권의 가격 하락 = 채권의 수익이 좋아졌다.
짧게 빌려주는 이자가 길게 빌려주는 이자보다 높다 =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목적 = 물가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 = 경기 성장을 늦추는 것
주의) 경기 성장을 늦추려다 경기가 침체되면 안 됨
속도를 줄이려다 후진할 것 같대.
그래서 연준(FED)이
다음 브레이크(금리인상)가 어려울 수도 있대.
2. 추출할 때 오염도가 심해서 중국이 주로 생산하던 희토류(희귀한 광물 - 게르마늄과 갈륨 등)는 첨단 기기의 주요 소재야. 반도체나 배터리 등을 만들 때 매우 소량이 들어가면서도, 매우 중요한 재료야.
희토류는 생산에 비용이 많이 들고, 오염도가 심해서 오랜시간을 중국에게 생산을 의지해왔더니 지금은 중국의 실질적 독점이 되어버렸어.
그리고, 최근에 미국이 중국 재료로 만든 물건은 보조금을 안주는 식으로 상대적으로 비싸게 만드니까 중국으로서는 불공정한 정책에 항의를 했지. 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외교적인 항의를 무시했어.
물론 미국은 냉전시대처럼 이념의 대립이나 전쟁모드 같은 것은 아니야. 미국의 정치적인 명분이나 경제적 이익을 위한 약속대련 같은 거야. 하지만, 약속대련도 실시간으로 욕심과 상황이 변하니까 양국의 예민한 기간이었던 것도 사실이지.
아마 희토류를 다른 나라에서 생산을 하는 것은
비용과 인건비 때문에 단기간에는 힘들어서
결국 미국과 중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조율하게 되는 명분이 될 거야.
그래서, 거대 양국이 싸울 때는 중립을 씨게 박고 지켜봐야 해. 섣불리 편들다가 독박 쓸 수 있어.
3. 새마을금고가 빌려주고 못 받는 돈이 많아졌어. 일반은행이면 관리감독을 하면서 조율할 수 있겠지만, 업무는 일반은행 같아도 새마을금고는 은행이 아니야.
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감독할 수 있지만,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가 보고하는 사실들로 행정안전부가 감독을 해 왔지. 그래서, 새마을금고가 돈을 어떻게 써 왔는지를 관리 감독하기가 쉽지 않았어.
그러는 중에 빌린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정도가 일반 은행의 2배가 넘어가(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8678.html)는 거야. 이 부분을 지적하면서, 외부감사가 들어오려고 하니까 새마을금고는 연체율을 연체된 이자를 안 받는 쪽으로 해결하겠대. 그러면 법적인 장부에서는 못 받은 돈이 없어지니, 연체율이 없는 것과 같아지는 거지.
물론, 이런 짓은 새마을금고의 수익을 포기하면서 적자로 만드는 이상한 짓이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면서 연체율이 문제라면 문제인 연체금을 받기를 포기하겠대.
새마을금고가 외부 감사로
드러나면 안 되는 문제가 깊은 것 같아.
예금자보호는 1인당 5천만원이야. 새마을금고 계좌가 많아도 보호받을 수 있는 돈은 1인당 5천만원이고, 이것도 받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으니까 중요한 돈이 새마을금고에 있다면, 다른 은행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