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 읽어줘 9.15 금

나라가 망해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나라를 판다.

1. 미국의 세계의 금리를 움직인다는데, 지금 미국의 대출 이자는 어떨까요?


미국의 경기상승률(물가상승률)이 상승하더라도 그 정도가 낮아야 금리인상을 멈출 수 있는데,

어제의 소비자지수 CPI는 금리를 더 올리는 쪽으로 나타났어요.


오늘의 실업보험 청구자수(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정도)도 예상보다 적어서,

일 자리가 유지되는 정도를 경기가 안정 혹은 상승하는 정도로 보면,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나왔습니다.


미국의 '30년 주택담보대출'은 7.18%입니다.

우리나라의 '30년 주택담보대출'은 4.45%입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대출금리입니다.

자연스러운 균형은 경제력이 낮은 나라의 대출 이자가 더 높아요. 그런데, 지금은 미국의 대출 이자가 더 높아요.

모순적인 모습이 마치 국가 재정은 적자인데, 한국전쟁 때 공산주의 북한을 도와서 우리나라를 공격했던 우크라이나에게 2조 8천억을 지원하는 짓(https://www.youtube.com/watch?v=v0hFoybx0gU&ab_channel=KBSNews)과 유사합니다.



2. 한국은행이 판단할 때 우리나라 집 값은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득과 괴리되어 높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평가의 주요 원인입니다.

고평가 되었다는 것이 투자를 못할 이유는 또 아닙니다. 대부분의 투자 상품은 가격이 상승하면서 '고평가'가 되기 때문에 고평가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고평가라는 말은 집 값에 대해서 한국은행이 보수적으로 평가를 한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말한 원인으로 다시 평가하자면,

대한민국 집 값은 거품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3. 주택담보 대출이 다시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낮아요.

이자가 높아지니 돈을 못 갚는 사람이 많아서, 빌려준 돈을 손해로 바꾸는 중에 은행이 정의로운 균형을 위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등의 외환과 금리와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은행이 손해여서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려야 하는 것이죠.

1년이 넘도록 국가가 낮은 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금리 상승을 억제하고 있지만, 은행은 주택대출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어서 세계의 금리 균형에 따라 손실이 늘어납니다. 그러니 미국이 이자를 올리는 중에서 고집스럽게 낮은 금리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죠.


그런데도 부동산 상승 기사도 포기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언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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