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주식 리딩방, 유튜브를 운영하며 미리 사둔 주식을 추천해 주가를 띄운 리딩방·유튜브 운영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채희만 부장검사)는 22일
https://www.lawtimes.co.kr/news/18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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