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by
김쓰새
Feb 20. 2026
나에게 충격을 주고,
아픔을 주고,
상처를 준 일들을
글로 쓰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허무하다.
하지만
이것이
잊는 방법이다.
그래서 오늘은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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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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