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서울 지자체장 1위에 정원오 성동구청

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발표

by 이영일
224202_226184_5438.jpg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8일 자신의 북콘서트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67만 8750건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위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위를 차지했고 박강수 마포구청장(2위), 이수희 강동구청장(3위), 류경기 중랑구청장(4위), 전성수 서초구청장(5위), 오승록 노원구청장(6위), 서강석 송파구청장(7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8위), 김미경 은평구청장(9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10위) 등이 TOP10안에 들었다.


이어 진교훈 강서구청장(11위), 이기재 양천구청장(12위), 조성명 강남구청장(13위), 박희영 용산구청장(14위), 박준희 관악구청장(15위), 박일하 동작구청장(16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17위), 오언석 도봉구청장(18위), 이승로 성북구청장(19위), 유성훈 금천구청장(20위), 장인홍 구로구청장(21위), 정문헌 종로구청장(22위), 김경호 광진구청장(23위), 이순희 강북구청장(24위), 김길성 중구청장(25위)이 그 뒤를 이었다.

224202_226185_557.jpg ▲K-브랜드지수의 영역별 합산 수치.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결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행정'이 핵심 척도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동의 1·2위를 지킨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 상위권으로 도약한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공통점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과감한 지역 숙원 사업 해결로 구민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반면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TOP10에서 탈락했는데 이는 '강남 3구' 라는 높은 지역 인지도에 비해 화제성 있는 정책 이슈 선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결과로 해석된다. 향후 서울시 지자체의 브랜드 성패는 '어디에 살고 있으냐'보다 '누가 구정을 이끄느냐'가 절대적인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구청장은 8일 북콘서트에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의견에 귀 기울이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서울에서 유일하게 3선 구청장을 지낸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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